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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북한 눈치 보랴, 청와대 눈치 보랴 바쁜 ‘눈치 대장들’이 군 요직에 즐비하다"
기사입력 2021-03-26 15:1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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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윤상현 무소속 의원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적의 도발을 감춰주며 정권의 의도를 따라가는 ‘정치적 회피 기동’에 능숙한 군인이 과연 참군인일까요? "라고 반문하면서"몰라서 침묵하는 바보들보다 알고도 일부러 감추는 바보들이 더 나쁜 법"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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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윤 의원은 26일 SNS를 통해"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군의 대처는 ‘자진 무장해제’에 가깝다"며"북한이 전술핵을 탑재하고 우리나라 어디든 공격할 수 있는 무기를 쏘아 올렸는데도 군 당국은 ‘발표할까요, 말까요’, ‘뭐라고 발표할까요’를 높은 곳에 물어본다"며"북한 눈치 보랴, 청와대 눈치 보랴 바쁜 ‘눈치 대장들’이 군 요직에 즐비하다"고 비난했다.

 

이어"우리 국민이 북한의 도발을 일본 정부 발표를 듣고서 알고 난 후에 국방부에 물어봐야 하는 한심한 처지가 됐다. "면서"또 그리 물어봐도 군 당국에서는 늑장 공개도 모자라 고의적 축소와 평가 절하까지 덧칠해 북한의 도발을 어물어물 덮어버린다"고 비꼬았다.

 

윤 의원은 "적의 도발을 감춰주며 정권의 의도를 따라가는 ‘정치적 회피 기동’에 능숙한 군인이 과연 참군인일까요?"라고 반문하면서"북한이 쏜 미사일은 성주 주한미군 사드 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며"한국 전역과 일본의 주일 미군기지까지도 사정권에 포함된다. 이에 대한 방패는 사드"라고 강조했다.

 

이어"그런데 이 기지에서 생활하는 장병들을 위한 물품 반입과 주둔지 시설 공사조차 4년째 방치되고 있다"며"대북 대비태세를 강화하겠다는 군 당국의 말이 공염불에 불과한 증거"라고 쏘아붙였다.   

 

윤 의원은 "만일 우리가 동맹국으로부터 이런 대우를 받는다면, 우리 부하 장병들이 이런 취급을 받는다면, 군 지휘부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라고 반문하면서" 군이 ‘군사 판단’을 포기하고 ‘정치적 눈치 보기’에 빠져있으면, 그 군은 더 이상 안보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일침하면서" 몰라서 침묵하는 바보들보다 알고도 일부러 감추는 바보들이 더 나쁜 법"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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