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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전작권 전환은 이른바 색깔론과 같은 이념문제가 아니라, 코앞에 닥친 안보위기"
기사입력 2021-02-11 21:5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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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지낸 윤상현 무소속 의원이"한국과 미국 양국 정부는 전작권 전환 추진을 연기하고,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연합훈련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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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윤 의원은 11일 SNS를 통해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어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보낸 성명에서, 전작권 전환은 한국민의 역사적 실수가 될 것"이라며, "북한이 핵무기로 무장하고 있는 한 전작권 전환이 강행되면 한국은 북한에 복속될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벨 사령관의 지적이 맞다"고 주장했다.

 

이어"전시작전통제권이 전환되면 미국은 한국 파병을 축소할 것이고, 그 후 한반도에 군사 위기가 발생하면 미군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역사의 교훈에서 배우지 못하면 과거보다 더 나쁜 실패에 직면한다"고 우려했다.

 

윤 의원은 "6.25 전쟁은 전혀 준비 안 된 전쟁이었다"며"전쟁 발발 직전까지도 댄스파티에 취해있던 한국군 수뇌부는 중국, 소련, 북한의 남침 준비를 알지도 못했다"고 지적하면서"국방부가 권력 해바라기 부처가 되면 1950년 그 때와 다른 상황을 전개해 갈 수 없다"며"한미동맹이 깨지면 한국은 유사시 홀로 적의 침략을 물리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어"한미 연합전력은 가위의 양날과 같다"며"한 날의 가위로는 무엇을 벨 수는 있지만 자르고 끊어낼 힘은 없다"고 말하면서"가위의 조인트에 의하여 2개의 가윗날이 만나야 그 힘이 발휘된다"며"전작권은 한미 연합전력에서 바로 이 가위의 조인트와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북한 핵무장이 가속화되고 있고 첨단화되고 있고 위험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전작권 전환은 이른바 색깔론과 같은 이념문제가 아니라, 코앞에 닥친 안보위기이다. 한국과 미국 양국 정부는 전작권 전환 추진을 연기하고,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연합훈련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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