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美 그랜트 뉴솀 정보분석관 트럼프 대통령 비서실장 만나 4.15 부정선거 실상에 대한 브리핑 30분간 진행
기사입력 2020-09-23 16: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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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민경욱 국투본 대표(전 국민의힘 의원)가 미국 피츠버그서 열린 미국 보수연합(ACU) ‘CPAC’ 에 참여해서 미국 정치인들에게 4.15 부정선거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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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상임대표는 지난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선거 때문에 제가 얼마나 화가 났으면 뒷배경에 씨팍이라고 써놓고 이 분들을 인터뷰했겠습니까?"라며""워싱턴에서 의미 있는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무엇보다도 곧 영국과 남아공 등에 있는 부정선거 분석 전문가들이 이곳 워싱턴으로 모여들 것"이라고 현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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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워싱턴 시간으로 어제(9월 21일) 그랜트 뉴솀 정보분석관이 백악관에 들어가서 트럼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30여분 동안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 실상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며"지금 부정선거 분석 전문가들이 워싱턴으로 모여들고 있다"고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