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오거돈,안희정,전두환... 이들을 도와 옆에서 은폐하고 변명해 주는 이들이 있다는 것"
기사입력 2020-05-01 12:0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본문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0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평선] 가해자들의 사과 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더 큰 문제는 이들을 도와 옆에서 은폐하고 변명해 주는 이들이 있다는 겁니다"라며"누군가 이 자들 편을 들어 2차 가해를 하길래, 2G 폰 마지막 문자를 보냈습니다"라고 밝혔다.
|
그러면서"미친 놈. 앞으로 전화도 하지마."라며"다들 미쳤어. 정치에 환장을 해도 유분수지..."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