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서울 강남을]박진 후보, "지난 4년 멈춘 강남 발전 되살리겠다"
기사입력 2020-04-07 22:3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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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4.15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서울 강남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박진 후보가 문재인 정부 외교 정책에 "낙제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통합당 박진 후보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정치적 고향인 종로를 떠난 것에 대해 "당의 간곡한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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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이제는 권력의 세계보다는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고 싶다"며"지난 4년 멈춘 강남 발전 되살리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과 한미협회 회장 등을 지내 자타 공인 외교 전문가로 꼽히는 그는 문재인 정부 외교 정책에 "낙제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