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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진보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왜 조국과 유시민 그리고 친문세력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뱉는가?과연 진 전 교수는 문 정권에 저격수로 완전체로 변하게 됐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아이러니 하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서른 두번째로 15일 새벽 페이스북에 게재한 " 이 분,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보전'이라는 그 전설적 개드립의 원조시죠?"라는 제목을 들여봤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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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5일 새벽 자산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 "수사조정권은 사기극" 김웅 발언에 '씨XX'.'새X'막말한 법대 교수 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이 분,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보전'이라는 그 전설적 개드립의 원조시죠?"라며"온통 어용들의 세상입니다. 근데 윤석열과 동료 검사들이 했다는 그 "망나니질", 4개월 동안만 한 게 아니거늘, 그 짓을 전 정권 향해 했을 때는 "입도 뻥긋 못한 새끼가 씨부릴 소리는 아니지.""라고 비꼬았다.
진 전 교수는"이 분, 옛날에 김어준이랑 짝이 되어 선관위 내부가 디도스 공격에 가담했다고 입에 거품 물던 그 음모론 환자 아닌가요?"라며"그 병, 아직도 앓고 있나 봅니다"라고 비꼬았다.
이어"입에서 거침없이 상소리가 나오는 걸 보니, 그 사이에 음모론적 세계관이 더 심해진 듯.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라며"이 분,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보전'이라는 그 전설적 개드립의 원조시죠?"라고 직격탄을 날리면서" 온통 어용들의 세상입니다"라며"근데 윤석열과 동료 검사들이 했다는 그 "망나니질", 4개월 동안만 한 게 아니거늘, 그 짓을 전 정권 향해 했을 때는 "입도 뻥긋 못한 새끼가 씨부릴 소리는 아니지." "라고 비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