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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정론관에서 논평을 내고 "문재인 쇼가 끝나간다"며"17일 간 깜깜하게 공개되지 않은 ‘문재인의 17일’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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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지금 청와대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18일 가짜대통령 문재인의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인 44.9%이다"며"청와대 정원을 거닐면서 커피 먹는 쇼를 하고, 온갖 구차스러운 쇼들로 지켜보는 국민들을 절망스럽게 만들더니, 이제 그 쇼를 유지하는 노력도 문재인의 청와대는 지쳤나보다"라고 비난했다.
이어"3월 1일 이후, 17일 동안 가짜 대통령 문재인의 일정이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철저히 빈 칸이다. 있지도 않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가짜뉴스를 갖고서 박근혜 대통령을 더럽고 더럽게 매도하고, 그 난리를 쳐댄 저들이다"이라며"‘대통령 24시간 일정 공개'를 공약까지 하며 설쳐댄 가짜대통령 문재인은 17일 동안 대한민국 대통령 직을 멈춘 것인가? 하루 7시간도 아닌, 17일 동안이나 대통령 자리에 있는 자의 일정이 업데이트도 되지 않고, 누락 상태로 17일이나 비공개 되었다는 것은, 가짜대통령 문재인으로 인한 이 대한민국의 국정 공백 상태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고 논평했다.
그러면서 인 수석대변인은 "현재,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이 존재하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은 감옥에 인신감금 되어 계시고, 가짜대통령 문재인이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고서, 국정은 17일간이나 대통령 일정이 공개되지 않고 있으니, 과연 이게 나라인가"라며"대통령의 일정 하나 제대로 공개하고, 관리하지 못하는 무능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청와대의 모습은 경제참사, 외교참사, 안보참사로 대한민국이 참사 공화국이 된 것이 다 이런 무능에서 기인하고 있음을 알려 준다"고 비난했다.
이어"대통령의 일정 하나, 청와대 홈페이지에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무능한 문재인 정권, 관리 소홀과 실수라는 변명을 들어주기에는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고 고통스럽다. 혹여 17일간 무슨 중대한 변고가 벌어지고 있는지도 국민들은 알고 싶다"며"4·3 보궐선거를 통해서 대한애국당의 두 후보가 모두 당선이 되도록 국민들께서 문재인 무능반역 좌파독재정권을 심판해주시면, 대한애국당은 ‘문재인 17일’의 행적에 대해 특검 실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무능하고 반역적인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반드시 심판합시다"라고 논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