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경 대변인,문재인 정부 불과 4개월 지켜보니 한 번에 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정치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일반
전희경 대변인,문재인 정부 불과 4개월 지켜보니 한 번에 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문재인 대통령의 전교조가 대한민국 법치 위에 촛불이 있는 세상이 되었다.
기사입력 2017-09-10 18:5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변상욱

본문

자유한국당은 9일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문재인 정권 ‘5천만 핵인질·공영방송장악’ 국민보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전희경 대변인은 모두 발언은 다음과 같다. 

 

3547130915_nd0XhTfc_ab5c9ba87caa24344db5
▲자유한국당은 9일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문재인 정권 ‘5천만 핵인질·공영방송장악’ 국민보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여러분더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가여러분지금 여러분들 주변을 둘러 보시라여러분들 주변에 계신분이 문재인 정권에서 적폐라고 하는 사람들이다여러분 주변에 계신분이 이 나라를 좌편향 사회주의로 몰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수구 꼴통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다여러분 거짓말이다여러분우리 주변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구하는 깨어있는 시민이다여러분 주변에 계신 분들이 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굴러 떨어지지 않고 이 나라를 붙들고 있는 사람들이다맞는가.

 

나라가 한 번에 망할 수 없다는데 문재인 정부 불과 4개월 지켜보니 한 번에 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문재인 정부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하고단거리 장거리 중거리 미사일을 마구 쏴대는데 사드배치도 임시로 어제 간신히 끝냈다자신들의 지지세력반대를 위한 반대대한민국의 안보를 흔드는 세력들에게 굽실거리며 온 국민을 핵전쟁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우리나라의 정부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북핵에는 이렇게 둔감한 사람들이 멀쩡한 대한민국의 전력생산을 담당하는 원전은 중단하라고 한다북한의 핵은 두렵지 않고 대한민국 전력의 산실대한민국 에너지의 보루 원전은 무섭단 말인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이 아무리 인기가 급해도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것이 가지고 있었다나라 곳간을 자기의 인기와 영달을 위해 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가는데 마다 수십억수조원의 예산폭탄 쏟아 붓는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유독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어디 원전이라도어디 석유라도 발굴했다는 것인가.

 

3547130915_GcwBKnDP_1974aaa9e4ea3b3c7211
▲자유한국당은 9일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문재인 정권 ‘5천만 핵인질·공영방송장악’ 국민보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문재인 정부는 교육도 망쳐놓으려 한다문재인 대통령의 전교조가 대한민국 법치 위에 촛불이 있는 세상이 되었다이렇게 되어선 안 된다대한민국 핵위협 앞에서 지키려면 사드 1기가 아니라 추가배치 되어야 하고핵에는 핵으로 억제력을 갖출 수 있는 전술핵을 들여와야 한다그렇지 않은가기업이 범죄자가 되어 각종 규제에 시달리면 우리나라 기업은 다 떠나가고바로 우리의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일자리라는 희망은 없다기업들이 돌아와야 하지 않겠는가우리 아이들이 저들이 말하는 가짜 평화가짜 인권가짜 민주 교육을 받지 않고동성애 강요 교육을 받지 않고 제대로 된 대한민국 헌법질서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배워야하지 않겠는가.

 

여러분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고 했다우리가 올바르게 된 정부제대로 된 정부 만들 수 있겠는가우리는 6.25에서도 살아남았고혹독한 산업화 시절도 견뎌냈다민주화도 잘 정착시켰다이렇게 어려운 대한민국을 구한 우리가 그깟 문재인 정권 하나 못 막아내겠는가.

 

여러분우리 주변에 자랑스러운 애국 동지자랑스러운 구국의 동반자들과 손에 손을 한번 잡아 달라우리가 함께하면 안보무능경제파탄교육파탄 문재인 정권 막아낼 수 있다손 올려 함성을 지르자구하자 대한민국지키자 대한민국감사하다.

 

한편,이날 진행 된 문재인 정권 ‘5천만 핵인질·공영방송장악’ 국민보고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당원과 시민단체와 국민들이 대거 참여해 10만명이 운집했고 홍준표 대표는 "감사하다"고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인사말을 전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