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정치적 '올무' 드디어 벗어났다. "거짓이 아무리 모여봐야 참이 되지 않는다" 기사입력 2017-02-16 11:3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영 기자 본문 0 [속보]홍준표 지사가 16일 오전10시 30분에 열린 ‘성완종 리스트’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으면 정치권이 술렁이게 됐다.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홍지사의 대선출마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 홍준표 지사가 항소심 법정을 들어서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