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한국당 경남도당 창당대회 개최
“새로운 밭갈이로 희망의 꽃을 피우겠습니다라”
기사입력 2016-11-16 17:1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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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국가,공평한 사회,행복한 국민 늘푸른한국당 3대 정강을 목표로 내세운 늘푸른한국당 경남도당 창당대회가 16일 오후3시 창원시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도당기 입장과 함께 이재오와 최병국 창당공동위원장이 들어서며 성황리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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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밭갈이로 희망의 꽃을 피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이 경남도당 창당을 알렸다.
이날 창당대회는 개회선언과 함께 성원보고,국민의례,내빈소개,경과보고,임시의장선출,안건심의,경상남도당기 전달,도당 위원장 인사,공동창단준비위원장 축사,창당취지문 낭독,폐회선언으로 마무리했다.
늘푸른한국당 경남도당 당원들은 올림픽기념관 입구에서 시국선언문을 낭독 후 창당대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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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한국당 경남도당 당원일동은 “정의로운 국가,공평한 사회,행복한 국민 3대 정강과 함께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행정구역 개편으로 선거,교육,정당제도 혁신,동반성장으로 소득 격차해소,남북 자유왕래로 통일기반 조성 4대 정책을 제시 한다”며“정치제도를 바꾸고 사람을 바꾸고,토양도 바꾸고,정치 방식도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가 만드는 국민우선 정당 늘푸른한국당 경남도당이 앞장서서 반드시 해내겠다.세상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