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국민 살림이야 어찌되든 말든 공짜복지에 목멘 사람들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난세다.남북관계도 국제관계도 국내정치도 해결되지 않는 고리에 얽혀 천하대란이 오고 있다"며"정부가 흔들리면 더욱더 큰 혼란이 온다"
기사입력 2016-08-22 22:1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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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가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상급식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다음 선거를 위해서는 무슨짓이든 하는 그사람들로 인해서 나라가 거덜 나고 있다"며"덩달아. 좌파매체들은 이에 편승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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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살림이야 어찌되든 말든 공짜복지에 목멘 사람들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면서"국민의 세금을 자신들의 친위대 양성에 퍼주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고 게재했다.
이어,"난세다.남북관계도 국제관계도 국내정치도 해결되지 않는 고리에 얽혀 천하대란이 오고 있다"며"정부가 흔들리면 더욱더 큰 혼란이 온다"고 지적하면서"정부라도 굳건히 제자리를 지켜줄것을 부탁드린다"며"오늘부터 가상전쟁대비 을지연습을 한다.이번 을지연습이 하나되는 대한민국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