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지사, "호남에서 외면 당하고 영남 갈라치기로 그것을 만회하려는 문재인전의원의 술책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부산 여권 정치인들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이다" | 정치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이슈
홍준표 지사, "호남에서 외면 당하고 영남 갈라치기로 그것을 만회하려는 문재인전의원의 술책에 부화뇌동하는 일…
"신공항국책사업을 국익차원에서 바라보지 않고 영남 갈라치기를 통해 차기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얄퍅한 술책으로 사용하는 것은 대한민국 지도자답지 않다"
기사입력 2016-06-09 15:2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본문

0

홍준표 경남지사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전 의원이 가덕도를 방문해 여권 갈라치기에 나선것을 보고 그는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다는것을 우린 명백히 보았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국가백년대계인 신공항국책사업을 국익차원에서 바라보지 않고 영남 갈라치기를 통해 차기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얄퍅한 술책으로 사용하는 것은 대한민국 지도자답지 않다"고 게재했다.
2016060920374945.jpg
▲ 홍준표 지사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홍 지사는 "호남에서 외면 당하고 영남 갈라치기로 그것을 만회하려는 문재인전의원의 술책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부산 여권 정치인들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이다"며"영호남 갈등도 지겨운데 이제 TK.PK 갈등까지 일으킬려는 일부정치권의 망동은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것이다"라고 경고 하면서"대한민국을 위해 모두 자중해야한다"고 게재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