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대선무렵 친박자금 수사회피를 위해 나를 패감으로 사용한 이사건은 앞으로도 적극 대응할 것" | 정치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이슈
홍준표,"대선무렵 친박자금 수사회피를 위해 나를 패감으로 사용한 이사건은 앞으로도 적극 대응할 것&…
"성완종의 메모에 적혀있다는 6명중 친박 5명에 대한것은 거짓이고 유일하게 성완종을 잘알지도 못하는 저만 진실이라고 뒤집어씌워 기소를 했는데 그것을 납득할 바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기사입력 2016-01-24 00:3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본문

0
홍준표 지사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무렵 친박자금 수사회피를 위해 나를 패감으로 사용한 이사건은 앞으로도 적극 대응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며"언제나 그랬듯이 세력없이 정치를 하다보니 홀로 헤쳐나가야 할때가 있다"고 밝혔다.

2016012435594176.jpg
▲ 홍준표 지사 페이스북 캡쳐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홍준표 지사는 "제가 법정에서 제스스로 적극 대응할 수 밖에 없는것은 이번에도 패감으로 이용되지는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입니다"며"성완종의 메모에 적혀있다는 6명중 친박 5명에 대한것은 거짓이고 유일하게 성완종을 잘알지도 못하는 저만 진실이라고 뒤집어씌워 기소를  했는데  그것을 납득할 바보가 어디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대선무렵 친박자금 수사회피를 위해 나를 패감으로 사용한 이사건은 앞으로도 적극 대응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며"언제나 그랬듯이 세력없이 정치를 하다보니 홀로 헤쳐나가야 할때가 있습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