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대선무렵 친박자금 수사회피를 위해 나를 패감으로 사용한 이사건은 앞으로도 적극 대응할 것&…
"성완종의 메모에 적혀있다는 6명중 친박 5명에 대한것은 거짓이고 유일하게 성완종을 잘알지도 못하는 저만 진실이라고 뒤집어씌워 기소를 했는데 그것을 납득할 바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기사입력 2016-01-24 00:3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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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무렵 친박자금 수사회피를 위해 나를 패감으로 사용한 이사건은 앞으로도 적극 대응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며"언제나 그랬듯이 세력없이 정치를 하다보니 홀로 헤쳐나가야 할때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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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는 "제가 법정에서 제스스로 적극 대응할 수 밖에 없는것은 이번에도 패감으로 이용되지는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입니다"며"성완종의 메모에 적혀있다는 6명중 친박 5명에 대한것은 거짓이고 유일하게 성완종을 잘알지도 못하는 저만 진실이라고 뒤집어씌워 기소를 했는데 그것을 납득할 바보가 어디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대선무렵 친박자금 수사회피를 위해 나를 패감으로 사용한 이사건은 앞으로도 적극 대응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며"언제나 그랬듯이 세력없이 정치를 하다보니 홀로 헤쳐나가야 할때가 있습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