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법정에서 경위의제지를 받은일도 없고 껌을 질겅질겅 씹은 일도 없다.제가 먹은것은 먹는 금연보조제이…
"그것을 악의적으로 보도하는것을 보고 참 놀랐습니다.언론은 참 무서운 존재입니다"
기사입력 2016-01-24 00:3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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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정에서 경위의제지를 받은일도 없고 껌을 질겅질겅 씹은 일도 없다"며"제가 먹은것은 오바마미국대통령이 먹는 금연보조제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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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는 "제가 법정에서 경위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껌을 질겅질겅 씹었다고 하는 언론의 보도를 보고받고 글을 올립니다.법정에서 경위의제지를 받은일도 없고 껌을 질겅질겅 씹은 일도 없습니다.제가 먹은것은 오바마미국대통령이 먹는 금연보조제입니다"며"잠시 금연보조제를 20초가량 씹고 바로 뱉는데 그것은 담배를 40년이상 피우다가 금연하다보니 금연보조제를 가끔 사용하지 않을수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그런데 그것을 악의적으로 보도하는것을 보고 참 놀랐습니다"며"언론은 참 무서운 존재입니다"라고 게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