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가장 안전한 내서와 마산자존심 회복을 위한 김성준의 약속”
기사입력 2014-05-27 11:5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본문
0
김성준(새누리당,만48세)내서읍 도의원 후보가 “경남에서 가장 안전한 내서와 마산자존심 회복을 위한 김성준의 약속”을 밝혔다.
|
공약 실천을 위해 김성준 후보는 내서읍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도의원이 되면,1.경상남도 차원의 안전대책 메뉴얼에 대한 총괄적 점검 2.내서읍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적극추진 3.학생안전시설 강화를 위한 조례 적극추진 4.스쿨존 안전시설강화와 어린이집앞 홈존 지정 적극추진 5.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학교급식실태 총체적 점검 6. 내서읍 관내 가로등 전면 점검 및 실효성 있는 가로등 설치를 공약했다.
아울러, 마산 자존감 회복을 위하여, 마산지역은 100년전 대한민국야구의 태동을 함께한 야구 성지로 현재 NC 다이노스 구장의 입지논란을 조기에 종식시키며, 마산으로 야구장을 유치하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는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 학력 : 중리초/내서중/마산중앙고/경남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 경력 : -통합창원시의회 초대시의원(역)
-18대 대통령선거 박근혜대통령후보 경남자문위원(역)
-중리초•내서중•호계중 학교운영위원장/내서여고 운영위원(역)
-내서읍 체육회장(역) -창원시 시보편집위원(역)
-경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생회장(역),(현)상일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내서읍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현) - 마산대학평생교육원 운영위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