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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 복간을 준비하며..
기사입력 2012-10-24 12:0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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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간을 준비하며..
 
10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경남우리신문을 기억하고 계시는 도민 여러분이 있기에 다시 하여금 복간의 계기를 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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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최초 시사 주간지인 경남우리신문은 2002년 최초 발간을 시작으로 2006년 10월 까지 발행 됐습니다.회사의 급변화로 인해 오프라인은 사실상 발행이 중단 됐지만 온라인으로 경남우리신문의 맥을 이어 왔습니다.
 
강자와 약자는 이미 언론 메체에서도 구분이 되고 있음을 인지 한지라 복간 광고에 크게 의존치 않았습니다.
 
경남우리신문 4대 발행인으로 변화에 도전했고 e시사우리신문으로 전국 인터넷신문을 운영하게 됐습니다.국회출입기자 3명이 국회와 정치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전국 50여명의 기자들이 활동에 있습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끈질긴 생명력과 언론의 사명감으로 경남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 온 경남우리신문 입니다.
 
진정 강자는 광고에 연연치 않고 펜 끝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경남우리신문은 결코 강자에게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경남우리신문 임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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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우리신문 복간호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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