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야권연대 낙동강 전선 붕괴' 에 이어 '패자부활의 정신'으로 꿈과 희망을...
김해 상동 야구 연습장을 찾아 2군 선수들을 격려..
기사입력 2012-09-11 11: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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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지난달 21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 봉하마을 묘역을 방문 참배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김해를 찾았다.
9일 오후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경기) 고양원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어 김해 상동 야구 연습장을 찾아 2군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근혜 대선 후보는 프로야구 2군선수들을 격려자리에서 패자부활의 정신을 강조했다.또,우리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못하는선수들을 위해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이날 박근혜 후보 김해 상동야구장 방문에는 창원출신 안홍준.김성찬.강기윤.박성호 의원이 수행했다.
한편, 김해지역은 4.11총선 당시 새누리당은 박근혜 비대위원장 체제를 출범시키고 당명과 정강정책을 바꾸는 등 전면적인 쇄신에 나서면서 정권심판론의 화살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이에 박근혜 위원장은 야권의 우세 또는 경합이 예상되는 부산 사상, 사하을, 김해을 선거구등의 '야권연대 낙동강 전선 붕괴' 작전에 1박2일에 걸쳐 초강행군을 펼쳤던 곳으로 문재인 대선후보의 10연승 선전에 대응 작전을 펼쳤다는 분석이다.
9일 오후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경기) 고양원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어 김해 상동 야구 연습장을 찾아 2군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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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선 후보는 프로야구 2군선수들을 격려자리에서 패자부활의 정신을 강조했다.또,우리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못하는선수들을 위해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이날 박근혜 후보 김해 상동야구장 방문에는 창원출신 안홍준.김성찬.강기윤.박성호 의원이 수행했다.
한편, 김해지역은 4.11총선 당시 새누리당은 박근혜 비대위원장 체제를 출범시키고 당명과 정강정책을 바꾸는 등 전면적인 쇄신에 나서면서 정권심판론의 화살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이에 박근혜 위원장은 야권의 우세 또는 경합이 예상되는 부산 사상, 사하을, 김해을 선거구등의 '야권연대 낙동강 전선 붕괴' 작전에 1박2일에 걸쳐 초강행군을 펼쳤던 곳으로 문재인 대선후보의 10연승 선전에 대응 작전을 펼쳤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