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화재현장 손녀딸 사진이라도 건졌습니다 기사입력 2011-07-06 12:1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정금기자 본문 0 ▲ © 서울취재본부코리아뉴스방송 사진제공 노정금기자= 포이동화재가 있는후 오늘로 20여일 그 화재의 현장의 잔해중에는 갓 태어난 어린생명의 사진이 불타있었다. 손녀의 사진이라고 말한 정모 (72세) 정모 할머니는 햇볕에 사진을 말리고 있으며, 손녀의 불탄 사진이라고 보고싶어서 이렇게 사진을 말린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강남구청은 곧 철거 용역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