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에서 방송인으로 전환한 양준혁선수 명강의에 갈채 박수를
대구 소상공인 기업 ceo 초청 명강연 펼쳐
기사입력 2011-06-02 21:0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서울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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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양준혁은퇴선수 대구 소기업 소상공인 성공전략 강연회를 열어[서울취재본부/김선미 기자]프로야구 선수로 전성기를 누린 삼성라이온즈 전 양준혁선수가 대구중소기업청 소상공인과 소기업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성공적인 전략에 대하여 강연회를 열었다.
강사로 나선 양준혁은 "위기에 맞선 담대한 도전"양준혁선수의프로야구생활18년 야구인생32년간의실패로인한좌절을 극복하는자신만의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하였다
구수한경상도사투리로 있는그대로의꾸밈없는강의로 재도전하는 방송인의첫출발의힘찬각오까지 명강의를 한 양준혁해설위원은 또한 야구교육사업계획으로 양준혁 야구재단설립취지를 밝히면서 대구시홍보위원의역활에도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하면서 300명ceo님들의성원에 감사드린다는 마지막인사를 했다
이는 소상공인의첫출발속에 지단한각오를 갖고 기업인의자질을 향상하는데 필요한초석이되기를 소망하는마음으로 재단이사장인추교원이사님을 비롯하여 장세환기업협의회장님의성원으로 대구시관계자님및 각은행장님들의 내빈을 모시고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강연이 끝난후 소상공인 기업들은 오늘 양준혁전 삼성라이온즈 선수의 강의가 앞으로 기업을 이끌어가는데 초석이 될수 있는 명강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