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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대한민국 헌법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여기서 민주란 자유이고. 자유란 인간이 누릴수 있는 권리이다"며"그러나 그 자유에는 사회적 공동체 법규을 준수해야 되며, 위반 시 법규안에 본인의 법적 책임으로 풀이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대한민국 헌법 11조 항 1항에 대한민국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음에도, 대통령 선서 당시 헌법앞에 맹세한 대통령이다"며"헌법을 준수하고 지켜야 할 통수권자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검찰이 헌법의 가치를 짓밟고 국민을 능멸한 희대의 가족 사기극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양평 고속도로 JC 변경, 학력위조, 박사 논문 등 줄줄이 알사탕들이 있고, 현재도 새로운 것이 비리 생산공장 인양 나온다.세관 마약, 국악 수의계약, 공천권행사. 디올백 등 대한민국 온갖 비리 의혹, 사통팔달 안 통하는 곳 없는 휘황찬란한 백화점임에도 정치검찰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오 대표는 “나랏법 헌법을 훼손하고. 사법의 정의를 붕괴시킨, 현 윤석열 대통령과 아내 김건희와 장모 최은순, 법을 악용한 정치검찰을 국민의 분노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촉구했다.
오 대표는 "헌법 제 1조 2항 모든 주권과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지적하고 있다"며"제20대 대통령 당선후 통수권자로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이양받은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운영은 뒷전이고 오히려 역사 왜곡에 따른 피해국이 가해국이 되는 굴종 외교, 독도 지우기, 6.25와 전혀 관계없는 홍범도 장군을 좌익으로 몰아 동상 철거, 독립군 욕보이기 등 역사와 피해자들. 영토를 난도질하였고 급기야 광복절을 반쪽행사로 치렀다"고 직격하면서"묻고 싶다.윤석열 대통령에게 고 박정희 대통령의 문경초 교사 시절 역사 앞에 무엇이라 설명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국정운영 전반에 무지 무능을 본 국민들의 분노의 치수가 정점에 있는데, 국민 세금으로 외국 순방 나가면 국제 망신, 국내 있으면 80% 국민을 향해 종북몰이, 공포 탄압 국정운영, 국민 편 가르기, 만찬, 리모델링, 뿐이 더 있는가"라며" K 방산은 윤석열 이전 정부 그전에 시행된 사업이다. 윤석열 정부의 치적이 아니다!"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국민이 기억하는 건 망신살 실적 없는 해외 순방, 술자리 만찬, 이건희 비리 의혹에 거부권이다.경제는 파탄 지경에 있음에도 한덕수 총리는 미국 대통령 거부권을 사적으로 행사한 것처럼 말하는데 제정신인가!"라며"내수경제, 서민경제 파탄 낸 총리도 능력 없다. 물러나라!"라고 촉구했다.
오 대표는 "대통령 마누라면 법도 피해가는가. 헌법을 파괴하고 온갖 비리로 화려한 주술 드레스로 치장하였다. 사과로 끝날 문제인가!"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 장모와아내로 메이저 뉴스와 언론에 시사 중이다. 헌법 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강조하면서"윤석열 대통령에게 말하고 싶다"며"국민이 준 모든 특권과 권력을 내려놓길 바란다.헌법 파괴 권력 남용을 더 간과할 수 없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이게 나라인가! 윤석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은가! 세 치 혀로 대선 당시 놀린 말들은 어디로 갔는가! 4대 강력범만 빼고 범죄자와 최순실과 전부 사면하라!"며"김건희의 국정농단, 주가조작, 온갖 비리에 비교하면 조족지혈이다.대통령 거부권 사적인 남용 이제 그만. 헌법 제11 조항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9일 오후 성명서 기자회견과 관련 본 지 기자와 통화에서 오 대표는 "보수와 진보 낡은 정치 이념을 논하지 마라"며"오직 우리에게는 국가와 국민, 국익,공익,민익만 있다"고 강조하면서"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역시 혐의가 밝혀지면 법의 심판을 받아 죄 값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