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댄스아카데미,제2회 썸머 캠프 유종의 美 남기다.
지난 16일부터~17일(1박 2일)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소재 신대양 펜션 개최
기사입력 2024-08-25 00: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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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19댄스아카데미(원장 송일구/이하 19댄스) 제2회 여름 맞이 썸머 캠프가 지난 16일부터~17일(1박 2일)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소재 신대양 펜션에서 수강생들과 지도 강사들과 함께 조별미션과 단체미션을 수행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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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댄스는 지난해 여름부터 수강생들의 위한 여름캠프를 계획하여 진행했으며 각 프로그램 중 조별미션과 단체미션을 수행하고 영상 촬영을 통해 우정과 추억을 남겼다.
이날 수강생들은 펜션 입실과 동시 무더위를 식히기위해 수영장에서 물놀이와 수영을 즐기면서도 음악이 나오자 자신의 끼를 발산했다.
제2회 19댄스 여름캠프에는 송일구 원장을 비롯해 최승희,조수예,서지원 강사와 함께 정은재,박지홍,황예진,최다은,이은솔,백예빈,박서현,권주빈,최지유,최은서,이지송,조예은,김은채,전수빈,박지수,최다비,조유주,허시은 수강생들이 함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여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19댄스는 각종 행사무대와 더불어 매년 마산국화축제 무대서 수강생들 전원이 참석하는 자리를 마련해 자신감을 키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