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ㆍ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민간해양구조대 소통간담회 가져 | 해양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해양
서귀포해경 ㆍ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민간해양구조대 소통간담회 가져
서귀포해경 ㆍ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민간해양구조대 소통간담회 가져
기사입력 2024-06-05 10:4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본문

3667221721_mjqLDJoe_a447d23ac80c141ed8b9

[月刊시사우리]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5일) 민·관 수색구조 협력 활성화를 위해 민간해양구조대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드론수색대 등 특수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구조실적 및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 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2025년 1월 시행 예정인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의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현장 의견수렴을 하였다.

한편, 현재 서귀포관내 총 416명의 민간해양구조대원이 선박구조대, 수중구조대, 드론수색대, 서프구조대, 봉사단에 소속되어 다양한 분야의 구조세력으로 활동 중이다.

고성림 서귀포해경서장은“광활한 해역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민간해양구조대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하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