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마 지역 아동센터 찾아 화재 위험 현장 등 시설 사전 관리해 준 업체 지역사회의 크게 관심받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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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마 지역 아동센터 찾아 화재 위험 현장 등 시설 사전 관리해 준 업체 지역사회의 크게 관심받아.
광양중마 지역 아동센터 찾아 화재 위험 현장 등 시설 사전 관리해 준 업체 지역사회의 크게 관심받아.
기사입력 2024-06-03 07: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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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중마지역 아동센터(센터장:문순옥) 오랜 염원을 주) D Y E (대표:이광용) 임직원들이 해결해 줘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

금일(6월 1일 오전 09:00) 주말을 맞은 주) D Y E (대표:이광용) 임직원들이 중마동 기업은행 맞은 편에 있는 중마지역 아동센타(센터장:문순옥)를 찾아가 환경 개선에 나섰다.

 

낡아 못 쓰게 된 조명등을 바꿔 조도를 향상하게 시켜주었으며 화재의 위험이 있는 곳 또한 절연을 보강 해주고 파손된 전기 기기가 있어 아이들을 감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콘센트 등을 바꿔주는 행사를 했다.

 

중마지역 아동센터 문순옥 센터장이 본 해륙뉴스1(대표 유경열) 시민기자에게 오랜 염원을 이루게 되었다면서 오늘 큰 도움을 주신 D Y E (대표:이광용)과 임직원들께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뜻을 전해 왔다

 

이곳 중마지역 아동센터는 하교 후 이 지역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돌봄을 하는 곳으로 이 지역사회에서 부모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곳으로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이다.

 

주) D Y E 는 (구) 두양전력으로 그동안 광양시 여러 곳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해왔던 곳으로 새로운 대표가 된 이광용 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포부를 밝히면서 보다 폭넓은 봉사활동으로 소외계층을 끌어안고 가는 기업 시민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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