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글로벌K컨슈머 탑리더 수상하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글로벌K컨슈머 탑리더 수상하다!
기사입력 2024-05-25 10: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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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상자는 탑브랜드 범아산업개발 정택용 회장, 동오스톤/동오바이오 황의안 회장 탑리더 (사)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 박용학 이사, 청담클럽 김명식 총재, 프로 모델 변가영, 연경인문문학예술연구소 석연경 소장, 루시드어학원 이유진 영어강사, 세계한인재단평화봉사협회 조선자 이사,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이동기 사무총장, 탤런트 겸 배우 주연재, 가수 장소영, 올림픽코리아 오도석 이사장, 우리투데이 이미진 대표, 지역자원봉사자 임수균, 더쌍화 전속모델/리포터 주연서,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장정호, 김해숙 협회장이다.
2024 글로벌K컨슈머대상 시상식은 세계한인재단 글로벌K컨슈머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 (총재 박상원, 공동조직위원장 우덕수, 김태후)가 주최하고, 뷰티엔패션, 세계한인재단한상인협회, 뉴스문화, 글로벌뷰티엔컬쳐협회가 공동주관하며, (사)SNS기자연합회, 시민포커스, 미디어피아, WGS미디어, (재)UN평화국제교류기구, (재)국제모델협회,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 펀이미지케이션스, 라포레 엔터테인먼트 등 참여 후원사들이 있다.
글로벌K컨슈머대상 시상식은 지난 2018년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제1회를 시작으로 2023년 제5회 시상식에 이르기까지 5년간 이어오면서 소비자를 위한 ‘정직한 기업’, ‘착한 기업’, ‘사회적인 기업’을 모토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한 중소기업, 단체, 기관, 학교, 매장 등에서 각 산업분야에 기여한 공로자들 발굴하고 선정하기 위한 취지로 수상자들을 널리 알려왔으며 제5회 시상식부터 시상명칭을 ‘글로벌컨슈머대상’에서 대한민국의 ‘K’자와 ‘최고(Best)’를 뜻하는 ‘NO.1’과 ‘왕관(크라운)’, ‘별(스타)’이라는 의미를 융합한 새로운 심볼로고 디자인을 사용한 '글로벌K컨슈머대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국내 최고의 ‘TOP브랜드’ 및 ‘TOP리더’를 발굴하여 각자의 브랜드 가치가 명품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시켜 국내외에 널리 홍보를 지원하기위해 네이버, 유튜브, SNS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기사화하여 보도하고 있다.
행사 축하무대는 탑리더를 수상한 장정호, 김해숙 협회장의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소속 K-커넥트 라인댄스 공연단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는 (주)커넥트스페이스의 자회사로 지역, 문화, 예술, 체육에 기여할 지역의 인재 양성은 물론 선수 배양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산하에 글로리 라인댄스 공연단과 이비벨리댄스 공연단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에어로빅, 벨리댄스 4종목으로 진행 중이며 문화예술 상생발전을 위해 타 댄스와의 교류도 진행하며 친교는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등 활동 영역을 국내외로 확장 준비 중이라고 한다.
협회장의 직접 지도로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일반인은 물론 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반, 선수반, 지도자반을 개설하여 강의와 일자리 제공 등 실질적으로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 댄스연합회 (K.D.U)의 연맹 회장과 초대 부회장을 역임중인 두 협회장은 30여 년간 인재 양성을 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건강증진과 일자리 창출과 및 창업에 노력하고 자격증 코스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024년 기업과 함께 인재 발굴 프로젝트로 7월 초 김해에서 200여 명 이상 참여하는 토탈댄스 페스티발과 연말에는 국제토탈댄스대회를 기획 중으로 미래 인재 발굴에 동참할 후원기업 및 지자체들과의 업무조율도 함께 진행 중이다.
본사인 ㈜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 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작년에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 중이며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는 물론 새롭게 부상하는 커넥트 비즈니스를 함께할 전국의 적극적인 분들을 상시 모집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