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대통령 표창’수상
전남형 청소년 정책과 사업의 육성 및 발굴에 최선
기사입력 2024-05-23 16:3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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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은 23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별첨)
2024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정부 포상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매년 5월 청소년의달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에 주어지는 상이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1994년 전남 청소년의 상담, 보호·지원, 긴급구조, 활동 지원 등의 목적으로 개원하여 2009년 통합 법인으로 설립된 전남 출연기관으로서
▲전국 최초 광역자치단체가 주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