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가야재능봉사단 중마노인 복지관에서 살맛나는 행사가져
광양 가야재능봉사단 중마노인 복지관에서 살맛나는 행사가져
기사입력 2024-05-13 11:1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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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지난 05월10일(금) 중마노인 복지관에서 가야재능봉사단(총괄단장김영조)는 2024년 제3회살맛나는 따뜻한 세상 재능기부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총괄단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재능기부 봉사 출연자 여러분들이 많은 어르신 분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는 것이 더욱 기쁘게 다가왔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에 맞춰 가야재능봉사단의 공연은 MC 이연서 가수의 진행으로 오프닝에는 조이앤서 듀오의 소프라노 색소폰과 이연서 가수의 힘 있는 노란샤스의 사나이로 무대를 시작후 병채로통채로의 마술에 이어 김다연 가수의 트롯트 열창과 색소폰연주 아우라 댄스팀이 공연했다.
150여 명이 참석 복지관 행사를 주관한 김영조 총괄단장(해륙뉴스1 시민기자)은 중마노인 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에 매월 살맛이 나는 공연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오늘 행사에 함께하신 회원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또한 자리를 함께한 철우회 부회장들과 철우회 회원들께도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