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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국민은 국제적 사기꾼 클린스만 경질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도 오천만 국민은 사퇴할 것"
"12번째 붉은 악마,오천만 국민의 외침!"이라며"썩은 뿌리 정몽규 사퇴하라!"
기사입력 2024-03-08 21:5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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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12번째 붉은 악마,오천만 국민의 외침!"이라며"썩은 뿌리 정몽규 사퇴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오 대표는 지난 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경찰서 정문 앞에서 성명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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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12번째 붉은 악마,오천만 국민의 외침!"이라며"썩은 뿌리 정몽규 사퇴하라!"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날 오 대표는 "국민은 국제적 사기꾼 클린스만 경질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도 오천만 국민은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대표는"변명과 핑계로 선수 탓만 하는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에 대해 지금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는 사실에 기가 막히고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대한축구협회를 넘어 국민 기만행위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 아니 할 수 없다.침체한 경제 서민들의 가계부 적자의 붉은 글씨가 이마의 잔주름에 큰 획을 남기고 있다"고 분노했다.

 

이어 오 대표는"전국 상인들이 운영하는 상가는 한집 건너 '임대'라는 주홍글씨가 넘쳐나고 있는 시점이다"며"그나마 이런 힘든 생활고에서 위안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카타르 아시안컵 대회였다"고 강조하면서"그러나 대회 경기 내용은 '무전술'에 졸전에 졸전을 거듭하였고 좀비 축구라는 불명예스러운 경기결과와 호칭을 얻게됐다"고 비난했다.

 

오 대표는"결과는 기네스북에 등재 될 유효 슈팅 제로,월드컵 역사상 유효 슈팅 없는 전무후무한 진기록을 남겼다"며"국민을 향해 거짓말에 거짓을 거듭한 결과의 결론은 주식투자의 대가로 알려진 워런 버핏 자선기부 점심 식대보다 수 곱절 비싼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100억짜리 커피값'을 지급해야 하는 정몽규 회장이다.지구가 우주에서 사라질 때까지는 절대 깨질 수 없는 대기록을 세운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이다"라고 직격했다.

 

이어"본인 호로 월권으로 클린스만 감독 영입을 집행한 '진기록과 대기록'에 대한 비용에 대하여 단돈 1원도 대한축구협회의 돈을 사용하지 말고 본인의 개인 재산을 털어 해결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그러면서"이번 카타르 아시안컵 대회로 인해 선수들 혹사한 나머지 수술대로 향하고 있다"며"본인의 입지 FIFA위원'으로 가기 위해 국민 가슴에 스크래치를 낸 정몽규,사퇴하지 않고 있는 정몽규,혹시 축구협회 수익금에 대한 회계장부를 분식하지는 않았는지 금감과 국세청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오천만 붉은악마들은 FIFA홈페이지로 가서 정몽규 FIFA위원 선정 부당성을 제기해야 할 것이다.허수아비 전력 강화위원회 회원들을 전원 사퇴시키고 예스맨으로 다시 채운 축구협회 정몽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피력했다.

 

오 대표는 "이제 축구협회는 축구인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맞다"며"축구인들이 운영하고 기업인은 기업으로 돌아가 기업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비난하면서"축구협회가 개인의 사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무너진 광주 아이파크 아파트 현장으로 돌아가 현장 지휘를 하길 바란다"며"즉각적 사퇴를 않을 시 현대가의 모든 상품 백화점 등 강력한 불매와 보이콧 운동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어"선수들의 위계 질서는 축구인들의 선배들이 알아서 할 것이므로 각설 하겠다"며"지금 국민의 초미에 관심사는 제22대 총선이 아니라 축구협회 정몽규 사퇴라는 걸 각인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오 대표는 "새로운 축구협회 신설을 주도하는 박지성과 히딩크 감독의 신설협회를 적극 지지하며 원한다면 국민 성금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할 의사가 있다"며"깨끗하고 투명한 협회로 거듭나길 바란다.축구협회를 축구인들에게 돌려주고 현재 정몽규 회장은 카타르 대회를 책임지고 속히 사퇴하길 바란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시민단체 회원들은 우산과 신나,금수저와 썩은 나무뿌리로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직무유기로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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