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특단, 해군 2함대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협력 강화 | 해양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해양
서특단, 해군 2함대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협력 강화
24년 불법 외국어선 대응방안 논의 및 안보상황 관련 협조 사항 논의
기사입력 2024-01-16 07:3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본문

3667221721_NWCsF8r7_136a09cfbb2dffd195a8
[月刊시사우리]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박생덕 단장은 15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를 방문해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의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강화와 안보상황 관련 협조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박생덕 서특단장은 김경철 해군 2함대 사령관을 비롯한 해군 관계자들을 만나 2024년 상반기 불법 외국어선 대응 방안과 조업질서 확립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와 함께 최근 안보상황과 관련, 우발사태 대비 정보 공유와 협조사항 논의 등을 실시했다.

박생덕 서특단장은 “앞으로도 해군과 긴밀히 협조하며 서해5도 해역에서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