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휴먼, EDUK 울산북구지구와 손잡다.
㈜커넥트휴먼, EDUK 울산북구지구와 손잡다
기사입력 2023-12-30 07:3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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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식자원개발원 울산북구지구 박영미 총괄부장과 임나래 실무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DUK (한국지식자원개발원)은 교육 분야의 동향과 요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방법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교육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발전과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EDUK 울산북구지구 김금미 지부장은 현재 취업알선 및 창업활동 지원을 하고 있으며, 체험 학습을 통한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적극성과 책임감이 뛰어난 리더이다.
㈜커넥트휴먼은 내년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인 ㈜커넥트스페이스의 대표 계열사로 현재 국내 10여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커넥트스페이스는 국내외 90여개 이상의 글로벌 커넥트 연합체를 구축한 기업으로 올해 초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 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커넥트휴먼은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상호간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아 그 파동의 힘으로 나아가자는 가족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남녀노소 함께 경제활동으로 경제적으로 도움 되고 자기성장을 원하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