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넥트스페이스, 한몽 인력 비즈니스 협력 강화!
(주)커넥트스페이스, 한몽 인력 비즈니스 협력 강화!
기사입력 2023-12-29 07: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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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CMT 최현석 대표이사는 (사)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의 대외협력국장으로 건설,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진행 중인 기업으로 최근 준비가 된 외국인 국내 취업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몽골 관련 다양한 이슈를 가지고 활동 중인 (주)커넥트스페이스를 찾아 업무협약을 맺고 (주)커넥트스페이스는 몽골 외국인 근로자를 제공하고 (주)CMT는 취업처를 제공하는 글로벌 상호협력 시스템을 진행한다.
양사는 2024년 몽골을 시작으로 한국 취업을 꿈꾸는 많은 국가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내년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9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올해 초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 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인물로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외 활동할 지사장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