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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제1회 나누리봉사단 희망콘서트 참석
주)커넥트스페이스, 제1회 나누리봉사단 희망콘서트 참석
기사입력 2023-10-31 08:1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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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가 지난 28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나누리봉사단 희망콘서트에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의 주최로 김민 팬클럽과 UNpec 사회적협동조합 주관, 그리고 부산 남구 시민들의 많은 후원으로 부산시 환경공단 남부사업소 체육공원에서 개최되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목적으로 열렸고, 내빈으로 오은택 남구청장, 박재호 국회의원, 박수영 국회의원, 박미순 남구의장, 김광명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정태숙 교육위원, 조상진 시의원, 남구의원 (고선화, 박찬, 박경숙, 허미향), (주)커넥트스페이스와 여러 단체장 및 지역 주민 8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 초반에는 주민들의 열띤 노래자랑과 부산수영중학교 서다은 학생 외 1명의 임펙트있는 퓨전 고전무용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본 행사 1부에서는 여러 가수들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2부에서는 밸리댄스와 UNpec실버합창단 등의 공연과 피날네는 부산의 톱가수 아라와 연상연하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나누리봉사단 김청렬 회장은 이번 콘서트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로, 시민의 염원을 담은 뜻깊은 행사라고 전했고 나누리봉사단 이정현 사무총장은 후원 단체들이 전해 준 후원금과 기부 물품 등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주)커넥트스페이스는 내년 상반기 임커넥트라는 통합 공유어플을 출시 예정인 기업으로 현재까지 국내외 9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올해 초부터 몽골 여러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문의가 있는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는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중인 인물로 현재 전국의 구직난을 겪고있는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의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력 질적 향상과 자기 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자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외 활동할 지사장들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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