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덕 윤사모 중앙회장 '자랑스러운 한국인 100人 대상' 수상 | 패션/기타

기사입력 2023-08-17 11: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月刊시사우리]자랑스러운 한국인 100人 시상식에서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이하 윤사모) 중앙회 최성덕 회장이 지역정치발전혁신 공로를 인정 받아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윤사모 임원들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좌로부터 윤사모중앙회 최성덕 회장, 차재배 서울시협의회 부회장, 김성진 생활체육뉴스 회장,고우석 중앙회 청년MZ본부장,박창배 윤사모중앙회 사무총장)​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지난 16일 조직위원회는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공로가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과 특별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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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정치,경제, 사회, 문화,예술, 종교,스포츠,언론, 효행,국위선양, 충효,사회봉사, 복지, 의학,교육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 노력해온 숨은 공로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날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장은 법치 국가와 원칙, 공정하고 정의롭고 상식의 사회를 만들어 정치 발전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상식에는 윤사모 최성덕 회장을 비롯해 차재배 서울시 윤사모 부회장이 사회봉사 대상을 수상했으며, 윤사모 고우석 청년MZ 본부장이 청년문화혁신공로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