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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재독 회장 강황용...민주평통 석동현 처장 예방
최성덕 회장"윤 대통령 호위무사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북 유렵과 미주을 관장할 수 있는 회장을 조만간 선임하겠다"
기사입력 2023-03-28 11:2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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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최성덕 이하 '윤사모')최성덕 중앙회 회장과 재독 교포인 강황용 회장,예비역 공군 준장 출신인 윤흥기 장군이 지난 27일 오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석동현 처장을 예방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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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사무실에서 강황용 회장,평통 석동현 처장, 윤사모중앙회 최성덕 회장, 윤흥기 장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로부터)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날 (사) 한국합기도중앙협회 유럽회장인 강 회장은 좌파 일색의 독일 교포사회의 실상에 대하여 소상하게 전하면서 석동현 사무처장과 허심탄회한 담소를 나눴다.

 

광부로 독일에 가서 42년째 살고있는 강 회장은 "교포사회가 문 정권 5년만에 좌경화가 급격하게 고착되었다" 고 토로하면서"현재 좌파세력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킬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말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이 절실하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대해 석동현 처장은 "좀 더 구체적 사실과 향후 어뗳게 하면 될것인가? 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 제시를 하여 달라"고 주문했다.그러면서"다른 인편을 통해서도 좌편향된 교포사회의 심각성을 많이 파악하고 있다"며" 강 회장이 하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회장은 "지난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때도 가장 애국 보수단체 사람들은 배제되고 윤석열 대통령 낙선을 주도했던  좌파쪽 사람들이 많이 참석하는 것을 보고 매우 허탈했다"고 말하면서"현재 좌파 사람들이 평통을 장악하고 있어 자유 우파쪽 교포들이 소외되고 있으므로 향후에는 이를 바로 잡아 달라"고 부탁했다.

 

석 처장은 "애국적인 동포들을 많이 추천하여 달라"며"추천한다고 모두 평통위원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엄정핱 심사를 통해 평통자문위원으로 위촉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성덕 회장은"윤사모는 국내는 물론 해외의 훌륭한 인재들을 발굴하여 윤 대통령이 성공적인 국정수행을 할 수 있도록 힘이 되갰다"며"윤 대통령이 임기를 마칠때까지 호위무사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북 유렵과 미주을 관장할 수 있는 회장을 조만간 선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윤사모는 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국내 최대 펜덤조직의 단체로 지난 24일 윤사모 경남협의회(강종길 회장)는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작은 밀알이 되기 위해 순수 봉사단체인 창원행복드림봉사단 창립 총회 발대식을 개최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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