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일몰 오후 5시23분-새해 첫 해돋이 오전 7시 26분 |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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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일몰 오후 5시23분-새해 첫 해돋이 오전 7시 26분
기사입력 2022-12-31 14:2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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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2022년 올해 마지막 일몰과 2023년 새해 첫 일출은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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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해넘이 시각과 새해 첫날 해돋이 시각. [기상청 제공.]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번 주말 동해안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지역은 낮은 고도에 구름이 끼겠으나 해가 지는 것과 뜨는 것을 구름 사이로 볼 수 있는 정도겠다.

 

서울 기준 올해 마지막 일몰 시각은 오후 5시 23분, 새해 첫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겠다.

 

새해 첫 해돋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독도로 오전 7시 26분에 해가 뜨는 것을 볼 수 있겠다. 한반도 내에선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 일출시각이 오전 7시 31분으로 제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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