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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LBMA STAR 6인조 키즈그룹 엘스타가 오는 28일 개최되는 2022 양산 월드힙합 어벤져스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올려 화제다.
퍼포먼스부문 1위를 향한 날개짓을 하고 있는 엘스타 키즈댄서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그냥 춤이좋아 '2022 양산 월드힙합 어벤져스'대회에 출전했는데 기대 이상의 소식에 열정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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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타는 8살~11살로 구성된 6인조 LBMA STAR 키즈댄서(이세별,박시현,박초연,곽세영,미쉘아마르뚜브쉰,이지원)들이다.
세계 힙합 축제인 ‘2022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져스’가오는5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 동안 경남 양산 황산공원 특설무대 일원 강민호야구장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28일 퍼포먼스부문 대회에는 축하공연으로 락커스빈(MC), 비스쿨, 힙합EDM 파티 29일엔 질럿(MC), 마리오네뜨 및 힙합EDM 파티 등이 함께 한다. 또한 DJ 라쿤, DJ Re Born, DJ Saemi, DJ Vista, Chanxer 등이 힙합 EDM 파티를 이끈다.
이 국제대회는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주최하고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 지부(회장 안성봉) 주관의 ‘2022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져스’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해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힙합 분야에 특성화된 양산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문화-예술-관광-체육이 어우러진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