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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수산, 바다장어 산지 직접공수 싱싱한 A등급만 판매한다.
바다장어(손질장어)택배,가고파수산은 차원이 다르다.
기사입력 2021-08-09 15:3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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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시사우리]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보양식인 바다장어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창원시 마산합포구 어시장에 위치한 가고파수산 자연산전문점이 폭염속 장어손질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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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대표가 싱싱한 장어를 보여주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른 새벽부터 시작되는 장어손질 작업은 직접 방문 고객과 택배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짬을 낼 시간이 없었다. 

 
가고파수산 김형태 대표의 부지런한 행동과 입담이 소문을 타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다. 

 
그의 타고난 부지럼함이 산지에서 직접 장어를 공수해 싱싱한 장어만을 고집하는 이유다.싱싱한 바다장어를 손질해 직접방문 고객과 택배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의 타고난 입담과 웃는 모습은 고객들을 즐겁게 해주면서 덤으로 챙겨주는 센스도 보여준다.이러한 행동들이 고객과의 소통으로 매출견인을 이끌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은 다소 떨어졌지만 자연산 전문점을 강조하며,장어전문,꼼장어, 어패류,문어,새우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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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 장어를 아이스박스에 넣은 모습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보통 장어가게의 수족관을 들여 다 보면 웬지 모르게 오래된 장어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곳 마산어시장 '가고파 수산' 장어는 직접 살아 있는 걸 바로 잡아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박스에 담아 고객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

 

 
가고파 수산 김형태 대표는 “흑산도 장어를 산지에서 직접 받아 공급하고 있다”며“일반 소비자들은 장어를 볼 때 크기만 보고 구매를 하지만 산지에서 장어 단가는 육질 좋은 기준으로 단가가 정해 진다”고 말하면서“경남 통영 장어통발수협에서 경매가 이루어 지다보니 서해안 장어도 통영 장어라고 얘기하지만 엄연히 잡히는 곳도 다르고 육질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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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수산 바다장어(손질장어)택배 작업을 하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가고파 수산 자연산 장어의 회전율은 이미 마산어시장에 소문이 난 상태다. 그 만큼 육질이 좋고 신선하고 최상급 장어만을 고집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장어·꼼장어·어패류·문어 문의는 네이버와 다음에서 검색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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