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의사 국가고시 합격…적절 31.4%% 〈 부적절 61.4%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일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의사 국가고시 합격…적절 31.4%% 〈 부적절 61.4%
공정과 정의, 평등의 가치가 훼손됐다는 비판이 비등
기사입력 2021-01-20 10:1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본문

[e시사우리신문]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의사 국가시험(국시)에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AI(인공지능) 전문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리서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의사 국가고시 합격한 것과 관련한 사회현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949228014_HMTXFopc_e7636ddfd944d86c56e2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의사 국가고시 합격…적절 31.4%% 〈 부적절 61.4% (참고자료 = 미디어리서치)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1월 2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 의사 국가고시 합격'에 대한 질문과 관련해 적절 31.4% 〈 부적절 61.4%로 부정적인 반응이 긍정적인 반응보다 2배나 높았다. 잘 모름 7.2%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 적절 〈 부적절 (33.4% 〈 63.0%), 여성은 적절 〈 부적절 (29.3% 〈59.9%)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적절하다고 답변한 세대는 30대가 39.7%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40대 38.9% 〉 50대 34.5%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부적절하다고 답변한 세대는 60대가 70.5%로 가장 높게 조사됐고, 70대 이상 66.7% 〉 50대 59.7% 순으로 응답했다. 

 

권역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적절하다고 응답한 지역은 광주/전남/전북이 46.7%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서울 37.7% 〉 강원/제주 37.5%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부적절하다고 답변한 지역은 대구/경북이 83.0%로가장 높게 응답했고, 인천/경기 67.3% 〉 부산/울산/경남 65.7%로 조사됐다.

 

이념적인 성향별로는 적절하다고 답변한 층은 진보가 47.0%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중도 31.9% 〉 보수 16.0% 순으로 응답했고, 반면 부적절하다고 평가한 층은 보수 78.7% 〉 중도 62.2% 〉 진보 50.4%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에 대해 미디어리서치 김대은 대표는 부모찬스로 혜택을 누렸다는 의혹의 중심에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씨가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으로 문 대통령이 집권 초부터 강조한 공정과 정의, 평등의 가치가 크게 훼손 됐다라는 여론이 비등하게 나왔다고 풀이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리서치가 폴리뉴스와 미디어저널 및 디스커버리뉴스 의뢰로 1월 1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7,204명을 접촉해 505명이 응답을 완료했으며 전체 응답률은 7.19%(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무선 100%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6%p다.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