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소교통 복합기지 공모사업 선정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충주시, 수소교통 복합기지 공모사업 선정
기사입력 2020-12-15 16: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본문

[e시사우리신문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도비 13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교통수요가 많은 교통거점에 활용성,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대용량 수소충전소와 함께 관련 부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18일부터 약 한 달간에 거쳐 지자체에서 제안한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서류평가, 현장평가 과정을 거쳐 사업 타당성, 교통입지 여건, 시설 활용·운영 계획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선정 사업지로 2021년 시범지역인 평택시와 2022년 사업추진 대상지로 충주 등 5개 지자체가 확정됐다.

1954098754_LJxr7WlY_06ac7bb1de3b2ef60a51
▲충주시, 수소교통 복합기지 공모사업 선정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충주시는 칠금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을 사업 후보지로 정했으며 압축기 4세트와 디스펜서 4기를 설치해 1일 버스 200대, 승용차 600대를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대모비스와 연계해 수소전기차 종합정비소, 수소홍보관을 복합기지 내에 설치하고 시내버스 환승센터 및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한다.

시는 수소교통복합기지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차 보급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인 수소버스 충전소와 함께 수소교통 복합기지가 완료되면 향후 10년간 수소충전소 부족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수소생산기지 조성을 계기로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수소연료를 공급하고 주요 시설 구축 시기에 맞춰 시내버스, 산단 통근버스, 교통약자 지원 차량 등 다양한 차량을 수소차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며 “2030년까지 지역 내 모든 차종의 30%인 3만 대를 수소차로 대체하는 등 다양한 수소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