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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가평잣 소녀로 유명한 신아린 키즈모델이 '뽕필'에 빠져 코로나 19 사태에 지친 국민들께 큰 웃음을 선사했다.
세상에 손끝부터 발끝까지 뽕필에 빠진 가평 엽기소녀 신아린(8살)키즈모델은 어린 나이에 ‘뽕필’ 충만한 모습과 순간포착. 일단 춤사위와 표정을 보면 내면에서 타오르는 끼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폭죽열차로 돌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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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특한 표정은 무언가 노래 가사를 이해하고 따라하는 행동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이 아이에게 빠져드는 마력이 있다.더욱 대단한 것은 상황에 어울리는 의상 코디까지도 직접 한다는 것.
키즈 유튜브스타겸 아역배우 신아린 소속사 LBMA STAR는 이러한 재능을 가진 비하인드 사진 몇장과 '뽕필'에 빠진 틱톡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키즈모델 신아린은 경기도 가평군 홍보대사 및 가평잣 소녀로도 유명하다. 신아린 키즈모델은 지역 관광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 홍보에도 열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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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곳에 가면 자연의 정취에 빠져들게 만드는 경기도 가평!!! 어디를 둘러봐도 경치에 빠져들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듯 시간여행을 하는것 같은 곳이다.
이런 열정적인 모습을보 면 부모의 유전자 영향이 큰 듯하다. 사진과 틱톡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끼'가 넘친다" ,"타고난 해피 바이러스","귀엽고 예쁘다", "한 춤 하네~그런데 노래가 ㅠㅠ"등 다양한 표현으로 관심을 가졌다.
아직 어리지만 평소 틱톡에 빠져 영상 찍기를 좋아하며 트롯트를 즐기는 키즈계의 '뽕필'스타로 꾸밈없고 솔직한 평소 모습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다.또, 예절도 남달라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귀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