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분기 친절으뜸공무원 5명 선정!
체육진흥과 황세영 주무관,마산차량등록과 정은선 주무관,의창구 의창동주민센터 심지룡 주무관,마산합포구 건축과 강정금 주무관,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 성여훈 주무관
기사입력 2012-09-30 23:3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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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인 응대로 ‘고객 섬김 친절행정서비스’를 실천한 직원 5명을 ‘2012년 3분기 친절으뜸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공무원은 △체육진흥과 황세영 주무관 △마산차량등록과 정은선 주무관 △의창구 의창동주민센터 심지룡 주무관 △마산합포구 건축과 강정금 주무관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 성여훈 주무관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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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평소 민원인들에게 항상 밝은 미소로 몸에 배인 친절한 응대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시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고 직장에서는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직원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창원시는 친절행정의 실천으로 시민에게 감동을 준 친절공무원 선정을 통해 민원접점부서 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친절사례의 전파와 친절분위기 확산을 도모코자 친절한 민원처리 및 응대로 추천한 자, 시 홈페이지 칭찬릴레이와 시민의 소리에 시민이 제보한 자 중에서 매분기 5명씩을 ‘친절으뜸공무원’으로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친절으뜸공무원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친절도 향상을 도모하고 지속적으로 고객 만족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