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영동지점김호진지점장 포이동화재현장 둘러봐 위로
- 주민들을 위로하고 가슴아파하는 김호진 지점장과 박희관 부지점장
기사입력 2011-07-13 13:0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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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영동지점 김호진 지점장과 박희관 부지점장이 포이동 화재 현장을 직접찾아 포이동화재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그들을 위로하고 있다. 비가오는 가운데 화재현장을 둘러본 김호진 지점장은 "한하늘아래에세 이렇게 어려운 주민이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가슴이아프다면서 하루빨리 삶의 터전이 마련되어 그들만의 삶이 아름답게 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