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화재현장주민들의 피눈물 강남구청은 알고있는지?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포이동화재현장주민들의 피눈물 강남구청은 알고있는지?
- 어제내린 비로 포이동 주민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삶을 터전을 지켰다
기사입력 2011-07-10 13:4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정금기자

본문

연일 장마로 포이동화재주민현장의 주민들은 매일 세찬 비바람과 싸우고 밤을 지세우고 있습니다. 뚜렸한 대책 마련없이 강남구청은 주민들에게 공권력을 투입해 용역철거를 시행 한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차라리 삶의 터전에서 그냥 죽어 묻히길 원한다며 강남구청의 비현실적인 행실에 분노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부자동네 강남구,,,가난한 자 포이동 화재주민,,,국민들은 과연 강남구청의 이와같은 행정에 공감을 할까요? 코리아뉴스방송 노정금기자가 전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