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양덕2동, 동민 3만명 돌파!
기사입력 2011-02-16 13:4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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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문화예술, 체육의 중심지이며 교통의 요충지인 마산회원구 양덕2동(동장 전차휘) 동민이 3만명째가 15일 전입신고를 했다. 이날 양덕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광식)에서는 조우성 도의원, 이상인, 손태화, 문순규 시의원과 전 자생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환영식에는 3만번째 전입세대 김일수 가족(3명)을 초청하여 관내 유지의 지원을 받은 30만원의 농협상품권을 전달하고 다과회를 통하여 전입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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