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바나나녀', 이혜영감독 영화 페스티발 홍보 였다.!!
기사입력 2010-10-22 09:2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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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계란녀' 압구정 '사과녀'에 이어 20일 '바나나녀'가 등장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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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차림의 길가는 행인들에게 미모의 여성이 바나나를 건네주는 모습의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 되었다.
하지만, 바나나에 붙은 스티커에는 페스티발이라는 문구가 있다.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 감독. 영화 '페스티벌'의 홍보였다.
'바나나녀'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서(본명 이지은, 2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