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우리신문이 창원시를 홍보한다. | 컬럼

기사입력 2010-08-17 10:0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 이 홍보광고는 지난 2007년10월26일 (구)경남 마산시와 자매결연도시로 시사우리신문이 지면 제227호 전면홍보를 후원한 광고 입니다.     ©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작은 인연도 소홀히 생각하면 않된다.
무엇보다 사람의 만남은 인연이 되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것이다.
작지만 이 홍보광고는 지난 2007년10월26일 (구)경남 마산시와 자매결연도시로 시사우리신문이 지면 제227호 전면홍보를 후원한 광고다.  
(구)마산시는 이제 창원시 마산회원구,합포구로  새롭게 발전하고 있다.
마산시의 인연은 다시 창원시로 이어져야 하며 지차체간의 협력발전.상생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에 가상체험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여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한방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가상체험관을 통해서는 행사장 및 주요 시설에 대하여 애니메이션으로 설명하는 등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구성으로 엑스포 행사장을 미리 체험할 수 있어 정보이용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으며,한방건강강좌, 홍보CM, 엑스포 게임, 웹툰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페이지(jexpo.joins.com) 및 트위터(twitter.com/cjmaro), 블로그 등 여러 매체를 이용하여 집중적인 온라인 홍보를 추진함으로써 홍보 효과와 함께 엑스포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위 사항 이 외에도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www.hanbang-expo.org”에서 다양한 한방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방문자수 이벤트(20만번째까지 1만 단위 방문자)와 진행 예정인 간단퀴즈 이벤트(2010. 8. 10. ~ 9. 11.) 등 행운까지 얻을 수 있다.
 
조직위는 온라인을 통한 엑스포 홍보 이외에도 전국.지역 방송, 주요 일간지 홍보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하여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엑스포를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온 국민의 대축제가 될 한방엑스포에 국민들의 많은 동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