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영리한 스마폰 같이 현명한 가족사랑을 실천하세요!
기사입력 2010-07-28 14:1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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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마트폰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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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컴퓨터'라고도 불리우는 휴대폰.
인터넷을 하고 네베게이션,게임기,전자사전으로 순식간에 변하는...
글자 그대로 '똑똑한 휴대폰'스마트폰.
이처럼 스마트한 진화를 한 '스마트vul통합종신보험'이 고객님 가정의 현명한 가족사랑을 도와드립니다.
보장과목돈마련,노후자금!이 모두를 하나로 해결해 드립니다.
대한생명은 지난 1일 대한생명은 가입후 7년 이후부터 적립형 계약으로 바꿀 수 있는 ‘스마트변액유니버설통합종신보험’을 출시해 선풍적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보험으로 보장을 받다가 가입후 7년 이후부터 변액유니버설 기능을 갖춘 적립형 계약으로 상품종류와 보험대상자를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험관계자는 "45세 이후에는 연금전환 기능을 통해 은퇴 이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며 "아울러 계약을 전환하면 보장을 받는 보험대상자를 본인 및 자녀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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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형 계약의 피보험자가 사망 또는 80%이상 장해시 계약전환시점에 선택한 기본보험료의 12배, 재해 이외의 원인일 경우 기본보험료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과 계약자 적립금을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이에 대한생명 안진희 (Finacial Planner)는“스마트폰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듯이 이젠 보험도 스마트한 보험의 시대”라며, “이 상품은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은 물론, CI보험, LTC보험, 실손의료보험, 적립보험, 연금보험 등 보험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이 탑재돼 현명한 가족사랑을 도와드릴수 있는 스마트보험”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다양한 할인혜택도 있다. 자동이체시 1%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5.0%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최저보험료는 月 10만원이다.
보험가입금액 1억원, 20년납을 기준으로 할 때 남자 30세의 월납 보험료는 159,000원이다.
보험상담 문의 안진희 010-8381-6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