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창원시장 박완수‘현장행정’ 강조         
    8일 진해권에 이은 마산권 5개지역 주요사업장 둘러봐 
	    기사입력 2010-07-10 16:4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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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창원시장은 통합 시정운영의 원칙으로 삼고 있는 참여·현장·책임행정의 일환으로 진해구 지역 점검에 이어 두 번째 행보로 8일 마산권 지역 현안사업 체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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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걸쳐 진해권 지역과 마산권 지역 10곳의 현안 사업장을 숨가쁘게 돌아본 박 시장은 “진해권 지역의 선벨트 해양관광 허브 조성과 마산권 지역의 도심재생, 마산만 워터프런트 조성 등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선거기간 중 약속했던 사업을 단계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면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골고루 잘사는 창조적 명품도시 창원 건설’을 이루기 위해 가장 앞장 서서 시정을 리드 하겠다”며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