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동화 속 백설공주 빛나는 쇄골 미녀
기사입력 2010-05-29 15:2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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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가 판타지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동화 속 공주로 변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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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웨딩 전문 매거진 '마이웨딩' 6월호 커버스토리 및 화보 촬영에서, 빨간 모자 공주, 백설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신데렐라 등 동화 속 공주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듯 순수한 순백의 드레스와 러블리한 매력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홍수아씨는 화보 속에서 백설공주를 연상시키듯 드레이프를 따라 우아하게 흘러내리는 입체적인 타프타 실크 소재 코르사주로 로맨틱한 느낌을 표현했다."며, "원 숄더의 언밸런스 네크라인 드레스로 입체적인 볼륨감을 살린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녀의 저주에 깊은 잠에 빠진 아름다운 숲 속의 공주를 연출하는 등, 드레스와 쥬얼리 등을 통해 각 컨셉트에 부합된 이미지를 적절히 표현해냈다."고 전했다.
온라인 상에는 홍수아의 화보에 "홍드로가 아닌 백설공주 홍수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 "백설공주 홍수아의 매력", "쇄골라인이 전체적인 드레스와 적절히 잘 어울린다.", "홍수아만의 개성을 살린 화보" 등의 호평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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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쌍꺼풀재수술전문 압구정세미성형외과 박상현 원장은 "홍수아씨는 이번 화보를 통하여 균형 잡힌 몸매와 환상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눈매 등 자신의 매력과 의상과의 조화를 완벽하게 선보였다."며, "특히, 첫 인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눈매는 다양한 감정의 표현과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판타지한 매력의 동화 속 공주로 변신한 홍수아의 모습은 웨딩 전문 매거진 '마이웨딩' 6월호 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