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털터리 린제이, 월세 밀려 쫓겨날 판 | 연예가 핫 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이슈
빈털터리 린제이, 월세 밀려 쫓겨날 판
기사입력 2010-04-06 11:3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린제이 로한이 파산위기에 처했다.
린제이는 현재 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저택의 월세가 밀려 쫓겨날 위기에 몰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집주인은 지난 2달 동안 린제이가 월세를 내지 않자 연락을 시도했지만 계속 회피, 결국 법적인 절차를 밟고 공식 ‘퇴거 경고문’을 보냈다.

2010040401557462.jpg
▲  린제이 로한  <이비지 제공-유코피아 >
한 달에 1만1,500달러(한화 약 1,300만원)에 월세를 살고 있는 린제이는 현재 수입이 거의 전무한 상태다.

그녀가 하는 일도 없이 매일 클럽과 파티를 전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마당에 집주인이 더 이상 기다려줄 리는 만무하다.

린제이가 다음 달까지 밀린 월세를 갚지 못하면 결국 집을 강제로라도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 된다.

한편 린제이 로한의 방탕한 사생활 때문에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신과의사라고 밝힌 린제이의 측근은 최근 “그녀가 당장 입원하지 않는다면 결국 목숨을 잃고 말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부모인 디나와 마이클 로한은 물론 린제이의 측근들은 지난 1년간 그녀에게 약물중독 치료를 위해 재활원에 입원할 것을 간곡히 설득해 왔지만 린제이는 여전히 현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린제이는 술과 마약 때문에 벌여온 자신의 추태를 대부분 파파라치나 주변 사람들의 탓으로 돌리는 등 현실을 직시하려는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아 팬들을 걱정시키고 있다.<유코피아-제공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