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한주호 준위 애도 물결 줄이어...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故 한주호 준위 애도 물결 줄이어...
기사입력 2010-04-04 23:1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전날 600여명에 이어 2일날에도 20여개 학교 1,200여명의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수많은 조문객의 행렬이 이어졌으며 

선생님들의 인솔하에 초계함 침몰사고 및 故 한주호 준위의 순직에 대한 설명으로 분향소를 찾은 학생들에게 애국심을 고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분향소 옆에

마련된 고인의 생전 활동 영상을 보면서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더하고 또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에 대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김호기 진해시장권한대행은 지난 1일 시청 분향소 조문에 이어 2일날에도 기지사령부내 상승관을 방문하여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